2015년 11월 03일 트렌드디비
미국 캘리포니아의 테포리아가 기계 학습을 적용한 스마트 티 브루잉 머신(teforia.com)을 공개했다. 인텔리전트 인퓨저, 전용 앱, 싱글 오리진 티팟으로 구성됐다. 기계 학습 알고리듬인 테포리아 셀렉티브 인퓨전 프로파일 시스템(Selective Infusion Profile System)을 기반으로 각각 차 종류에 맞는 브루잉 방법으로 차를 우려내거나,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차를 제공한다. 셀렉티브 인퓨전 프로파일 시스템은 차 전문가와 차 재배업자, 과학자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차 종류와 차를 우리는 방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다. 어떤 차든 모두 우릴 수 있지만, 테포리아에서 제공하는 싱글 오리진 티팟을 사용하는 경우 프로파일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브루잉 레시피가 결정돼 정확한 시간과 온도, 물의 양으로 차를 우려준다. 사용자 각각을 위한 개인화 역시 가능하다. 연동되는 앱으로 카페인이나 항산화 레벨, 아로마 향이나 맛의 정도를 사용자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시스템 자체에서 카페인 관리를 하므로 차를 마음껏 마셔도 카페인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앱으로는 싱글 오리진 티팟이나 정수 필터 등을 주문할 수 있고, 커뮤니티를 통해 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 세계의 차 문화와 전통을 배울 수 있다. 내가 즐겨 마시는 차에 대한 개인화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큰 변화가 없었던 티 마켓에 기계 학습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더욱 스마트하고 완벽하게 차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Teforia, Teforia(2015/10)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