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16일 트렌드디비
음악 감상은 청각이라는 감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일 중에 하나다. 이를 단순히 귀로만 즐기지 않고 청각뿐 아니라 시각과 촉각까지 더한다면? 뉴욕의 스타트업 레이파이(reify.nyc)에서 킥스타터 펀딩을 통해 보고 만지며 들을 수 있는 음악 플랫폼, 레이파이(kck.st/1O9yoQX)를 선보였다. 음악을 시각화해 3D 프린팅한 토템에 전용 앱인 스타일러스(Stylus)를 가져다 대면 토템 안에 인코딩된 음악이 재생되고 인터렉티브한 비주얼 효과가 증강현실로 보인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물리적이고 시각적인 형태로 표현하고 싶을 때 활용하는 플랫폼으로써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해 팬과 아티스트를 잇는 새로운 매개체가 된다. 시각과 촉각, 청각을 모두 다 만족하는 형태로 음악을 새롭게 즐길 수 있다.

Reify, Re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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