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16일 트렌드디비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들이 비위생적인 화장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훌륭한 위생시설을 제공한다 해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인적, 물리적 자원이 부족하다. 따라서 저렴하면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화장실이 필요하다. 이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마이클 호프만(Michael Hoffmann) 교수 팀은 세바(caltech.edu/news/winning-sanitation-solution-46978) 프로젝트를 연구 중이다. 태양열 기반으로 센서를 작동시키고,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관리하며, DIY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화장실이다. 센서는 화장실의 수질, 수압, 전압, 누수 등을 진단하고 관리자는 앱에서 화장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장실에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앱에 알람이 울리는데,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는 사람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앱을 통해 가이드 이미지를 제공한다. 세바 프로젝트는 현대기술을 적절히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사례이다.
Seva, Caltech(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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