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15일 트렌드디비
디트로이트 오토 쇼에서 토요타는 '틴드라이브(TeenDrive)365'라는 가상현실 시뮬레이터(pressroom.toyota.com/article_display.cfm?article_id=4926)를 공개했다. 이는 운전을 이제 막 시작한 젊은이들에게 운전 중 휴대폰 문자를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가상현실 장비로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사용되며, 사용자는 VR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실제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아 스티어링휠과 페달을 다루게 된다. 가상현실 공간 속에서는 실제 운전 환경과 거의 동일하게 다른 차량들의 소음과 교통 신호등이 존재하며 차량 안에는 가상의 친구들과 함께 라디오와 휴대폰 문자 알림음이 들려온다. 이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운전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한눈을 팔면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교통 사고가 발생한다. 가상현실 체험을 위한 HMD는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현실의 체험에도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이는 가상현실 저널리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TeenDrive365, 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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