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13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가전 업체 월풀(whirlpool.com)에서 CES 2015를 통해 인터렉티브한 미래의 키친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존에 공개했던 인터렉티브 주방의 모습은 주방에서 사용자가 날씨나 레시피 등의 정보나 소셜 네트워크 피드를 확인하는 정도였다. 2.0 디자인에서는 기존 주방에 적절한 가전과 용품들을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해 커넥티드 키친을 구축했다. 주방의 모든 표면이 터치 스크린화 되어 영상 전화나 문자, 알림, 소셜 네트워크 피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쿡탑의 아무 표면에 냄비나 프라이팬을 두어도 표면 자체에서 용품을 감지하고 불을 올려준다. 더불어 냉장고와 냉장고 안 음식을 담는 용기까지 연결되어, 현재 냉장고에 있는 재료의 가짓수나 상태, 신선도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사용자 맞춤 레시피를 추천한다. 용기에 담긴 음식이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도 알려주며, 필요한 음식 재료가 있으면 가상 쇼핑 리스트에 추가하여 쇼핑을 돕는다. 점차 사용자 각 개인의 삶에 맞춰지는 상호작용적인 주방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Interactive Kitchen of the Future 2.0, Whir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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