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22일 트렌드디비
모바일로 확장되는 위치기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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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을 표방하는 위치기반 SNS
- 페이스북 f8 2010에서 두 가지 위치공유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첫째는 페이스북에서 위치를 공유하게 하는데 이는 QR코드를 이용하여 접속할 수 있고 가게나 기업의 QR코드를 찍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릴 수 있다. 둘째는 API를 사용하여 써드파티인 포스퀘어와 고왈라가 페이스북 유저에서 위치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는 것이다.
- 프라이버시 문제의 경우 회원의 사전 동의를 받는 옵트-인 (Opt -in)방식으로 페이스북 유저가 지정한 사람에 한해 위치를 공개한다.
- 페이스북는 4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명에 달하는 유저들이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있으므로 위치기반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위치기반 소셜서치 서비스인 포웨어(ForWhere)는 소셜게임인 포스퀘어 유저들이 올린 멘트를 구글맥 지도 위에 표시하고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될 위치기반 SNS
- 애플은 위치정보 기반 소셜 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아이폰용 소셜 앱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애플의 아이그룹스(iGroups)는 사생활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위치기반정보를 이용해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핵심기능은 그룹설정 관리 기능, 블루투스나 WiFi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이들과 소셜그룹을 형성할 수 있다.
- 주목할 것은 맥이나 윈도우등의 PC에서 주소록이나 스케줄을 추가 및 수정, 삭제시에 아이폰에 자동으로 무선 업데이트를 해주는 서비스인 모바일 미(Mobileme)와 연동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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