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30일 트렌드디비
컵은 손에 들리고, 액체를 담는데 유용하다. 길고 동그란 원통형으로 생긴 종이컵은 그 모양이 대게 같은데, 밋밋한 평면을 입체적인 패턴을 이용해 차별점을 시도한다.
컵에 로고가 생기는 겉모양의 변형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보는 재미를 더하는 힛스웰 커피 컵(Heatswell Coffee Cups, www.heatswell.com). 일반 종이 컵에 파란색 띠를 붙인 이 신비한 종이컵 안에 뜨거운 성분이 담기면 동그란 3D 마크가 형성되어 부풀어 오른다. 사용자는 뜨거운 잔을 들 때 별도의 홀더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컵을 제공하는 사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로고를 부각할 수 있어 신선한 마케팅 효과를 노려 볼 수 있다. 입체 패턴과 입체 벽면이 눈에 띄고 있는 요즘 손에 들린 커피 잔에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입체적인면을 통해 새로운 패키징의 아이디어가 적용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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