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31일 트렌드디비
ICF-C717PJ는 일본의 소니가 올 4월에 유럽 시장으로 내놓을 새로운 개념의 다기능 알람 시계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직육면체의 본체가 모던한 느낌을 주며, 커다란 블루 컬러의 액정으로 현재의 시간과 방의 온도 등을 표시한다. AM, FM 라디오를 재생하고 별도의 뮤직 플레이어와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들보다도 가장 독특한 요소는 제품의 우측에 다이얼 방식으로 탑재된 프로젝터 유닛이다. 현재의 시간을 빨간색 숫자로 천정이나 벽, 바닥 어느 곳에든 표시할 수 있다. 다이얼을 돌려 각도를 조절한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프로젝션 방식을 통해 시간을 어디에서나 알 수 있도록 고려한 점, 그리고 현대인들의 욕구를 잘 반영시킨 샤프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ICF-C717PJ, Sony
http://www.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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