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면 보상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앱테크가 있다. OTT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광고형 모델을 출시한다.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혹은 더 싼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는 구독료가 없는 대신에 배너 광고가 넘쳐나고, 때로는 광고를 봐야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 이때 기업은 소비자한테 홍보해야 하므로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반면에 소비자는 무료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기업의 유료화 정책에 반감을 갖거나 불평불만을 표시하며 떠나버리기 십상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광고 모델을 고민한다. 기업에는 광고비를 받고, 소비자는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는 것이다.
개인화,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능 추가
광고를 보는 대신에 가전제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모품을 계속 구입해야 하므로 본 제품의 가격이 싼 프린터와 비슷한 전략이다. 이때 인공지능이 가전의 서비스화를 촉진한다.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처음에는 무료로 제공하며 차별화 포인트로 삼다가 나중에는 유료화할 수 있다. 즉 구독 모델을 적용한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엉덩이를 데우기 기능까지 구독 모델을 적용한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한국의 종합가전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플러스에 이어 패밀리허브(Family Hub) 스마트 냉장고까지 광고 모델을 시험 중이다. 대부분 사람은 광고에 짜증을 내지만, 또 다른 사람은 광고를 보는 수고쯤이야 감수하고,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한다.
https://www.androidauthority.com/samsung-confirms-smart-refrigerator-ads-are-coming-359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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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플랫폼과 구독 모델을 적용한 서비스형 가전(Appliance-as-a-Service) 광고를 보면 보상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앱테크가 있다. OTT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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