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광고 대행사이 데이비드+마틴이 영국의 생식세포암 커뮤니티인 로빈 암 트러스트를 위해 음낭 모양의 미디 컨트롤러를 고안했다. 고환암은 15세에서 40세 사이에 가장 흔한 암 중에 하나다. 그런데 조기에 발견하기만 하면 95% 완치할 수 있는데도 자가 검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악기를 연주하듯이 배우는 자가 검진 방법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목욕 후에 확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고감도 압력 센서를 내장한 미디볼을 개발했다. 신생기업(EXEcute)과 함께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한다. 고환 모양의 미디 컨트롤러를 악기처럼 다루며, 성기를 만지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
MidiBalls, David+Martin, Robin Cancer Trust
https://www.ballsinconcert.com
https://www.therobincancertrust.org
https://www.indiegogo.com/projects/midiballs-a-midi-controller-against-cancer
https://vimeo.com/1073502701

대중음악과 함께 홍보하는 예방 의학
한편, 가수인 스티븐 폴 테일러는 캠페인송(Check Your Balls)을 만들고, 공연장에서 홍보 활동에 나설 참이다. 음악과 함께 다소 민망할 수도 있는 건강 관리에 대한 주의를 환기한다. 누리집에서는 뮤직 비디오를 보고, 교육 자료를 얻고, 자가 점검 튜토리얼을 확인해볼 수 있다.
Balls in Concert, Stephen Paul Taylor
https://www.instagram.com/reel/DIQx94SMmQ2
https://youtu.be/axFx-9ol8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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