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08일 트렌드디비
고 다이애나비를 담당하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메리 그린웰(Mary Greenwell)이 2019년 10월, 베타 버전을 공개한 패션 게임 앱, 드레스트(drest.com)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용자가 스타일리스트가 돼서 발렌티노(Valentino)나 구찌(Gucci)와 같은 실제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템을 이용해 아바타를 꾸민다. 2D이지만 입체적인 12개의 아바타는 각기 개성적인 얼굴과 머리카락, 피부톤,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 최신 패션 트렌드와 전문가의 조언을 창의적으로 응용해 패션 판타지(Fashion Fantasy)를 실현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링 경험을 통해 패션의 놀라운 영향력을 확인한다.
Drest, Drest(2020/05)
패션 판타지를 실현하는 가상 연습장
게임 앱이 패션 스타일링을 연습하며 패션 판타지를 실현하는 연습장이 된다. 패션이 얼마나 사람의 이미지를 바꾸는지 그 효과를 실감하며, 패션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패션에 문외한이거나 패션 센스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스타일링을 연습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신제품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무대
아바타를 스타일링할 때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므로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이미 게임 앱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100개 이상의 패션 기업과 제휴한 상태였다. 특정한 회사의 제품만 사용해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제품을 한 자리에서 간접 경험해볼 수 있다.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하지 않아도 되므로 작지만 창의적인 기업들에게 유용한 마케팅 채널이 된다. 또한,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링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패션 전문가에게도 메리 그린웰처럼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패션 축제
최신 패션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것을 응용해 사용자가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는 무대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사용자가 꾸민 아바타를 서로 비교하며 경쟁하는 패션 콘테스트를 개최해 흥미를 돋운다. 이것을 발전시켜 오프라인에서 사용자가 참여하는 패션 쇼를 개최한다면 훌륭할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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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엑센추어(newsroom.accenture.com/news/accenture-technology-vision-2020-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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