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컨설팅 업체인 케임브리지 컨설턴트는 러프 스케치를 예술 작품으로 실시간 변환하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빈센트(cambridgeconsultants.com/vincent)를 공개했다. 유명 화가들의 화법을 머신 러닝으로 흡수하고 일반 그림을 예술 작품처럼 바꾸는 사례가 있는데, 빈센트 프로젝트는 더욱 발전됐으며 능동적인 상호 작용을 보여준다. 펜으로 그릴 수 있는 태블릿 PC에 설치된 빈센트는 사용자가 러프 스케치를 시작하면 그에 맞춰서 실시간으로 반 고흐, 세잔느, 피카소 등의 그림체를 혼합, 반영한다.
• 단순한 선으로 전달되는 사용자의 의도를 지속적으로 해석하여 매우 복합적인 형태와 색상을 실시간으로 조합하는 것이다. 시연 영상을 보면 사람은 낙서를 하듯 스케치를 하는데 캔버스가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면서 예술적인 그림이 생성된다.
Vincent, Cambridge Consul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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