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인 알레한드라 칼데론은 주방의 각 요소를 분리한 가구 디자인, 더 리버레이션 오브 더 키친(alejandracalderon.info/#/the-liberation-of-the-kitchen)을 선보였다. 주방은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건축의 기준에서 볼 때 생각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식사 준비와 뒤처리를 할 때만 사용하는 공간인데 부피가 너무나 큰 것이다.
알레한드라 칼데론이 제시한 가구는 조리와 식재료 보관 및 처리를 위한 기구들을 한 공간에 모아서 주방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되는 주방 가구를 따로 분리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구성으로 배치하는 개념이다. 이 과정에는 사례 조사가 선행되었는데, 젊은이들이 주방의 어느 쪽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활동하는지 측정했다. 이를 통해서 모듈러 방식의 가구 디자인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한 공간을 통째로 주방으로 정의할 때 얼마나 많은 공간이 낭비되는지도 알아냈다.
• 가장 필요한 주방 가구들을 나눠서 인덕션 쿡탑 두 개와 저장소, 조리 준비대, 냉장고, 싱크대로 만들었더니 거의 방 하나의 공간이 늘어난다. 사용자는 이러한 주방 가구들을 자유롭게 배치하거나 두 가구를 하나로 모으고 쌓아 올리는 등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The Liberation of the Kitchen, Alejandra Calderon




|
|
10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냅챗의 지오필터를 코딩하는 대회 구글의 여성을 위한 코딩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메이드 위드 코드가 9월 27일, 미국에서 스냅챗(Snapchat)의...
|
|
산업디자이너, 정재훈의 개인 프로젝트 유닛 헬멧 시스템(jaehoonjung.com/Unit-safety-helmet-system)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