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 아티폰에서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종류의 악기 연주가 가능한 멀티 악기인 인스트러먼트 1(artiphon.com)을 출시했다. 기타, 베이스 같은 발현악기,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같은 건반악기뿐만 아니라 드럼과 같은 타악기 연주도 가능하다. 간편하게 원하는 악기 모드를 선택한 후, 기타처럼 들고 치면 기타가 되고, 피아노처럼 놓고 치면 피아노가 되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연결해 더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 활이 필요한 현악기까지 제공한다. 약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돼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컬러가 제공된다.
• 한 대의 악기로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해 한 사람이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악기를 휴대하지 않아도 돼 무척 편리하다. 하나의 악기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밴드 연주도 가능하다. 3D 프린팅이나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 전자 음악 등 기술과 문화의 변화로 수세기를 거쳐 발전해온 전통적인 악기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휴대를 위함이나 유니크한 디자인, 혹은 인스터러먼트 1과 같이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려는 목적 등 일부에게는 악기가 반드시 전형적인 악기의 모습일 필요는 없다.
Instrument 1, Arti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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