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각종 교류와 인간 관계를 정량화하는 웨어러블
We Spent Two Weeks Wearing Employee Trackers, Greg Lindsay(2015/09)
2010년에 설립된 휴머나이즈(humanyze.com)는 직원들에게 목걸이 모양의 웨어러블 센서를 착용시키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내의 실제 관계도를 알려주는 B2B 솔루션을 판매한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패스트컴퍼니는 최근 휴머나이즈의 솔루션을 직접 사용한 후 그 경험담(fastcoexist.com/3051324/we-spent-two-weeks-wearing-employee-trackers-heres-what-we-learned)을 공개했다. 이 테스트에는 편집장을 포함한 20명의 직원이 참가했으며, 사내 온라인 모니터링이 제외됐고 몇 명은 웨어러블 센서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여건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주 후 패스트컴퍼니로 전달된 결과는 주목할만 한 것이었다. 휴머나이즈의 목걸이형 센서는 해당 직원이 누구와 주로 만나고 얼마나 길게 대화하는지 모니터링한다. 즉, 회사가 공개하는 표면적 인사 구조가 아니라 실제 인사 구조를 드러낼 수 있다. 결과에 의하면 패스트컴퍼니의 편집장은 테스트가 시작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센서를 벗어버렸고, 실제로 직원들과 가장 많이 연결된 사람은 프로덕트 디렉터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누가 어떤 부서와 더 많이 교류하며 어느 업무 분야에서 활동적인지 등의 정보들이 모두 드러났다.
• 여러 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업에서 사내 분열을 막고 실질적 리더쉽을 발견해 고양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정량화된 업무 공간(Quantified Workspace)이 관심을 받고 있다. 헬스 트래커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건강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것처럼, 회사 안의 각종 교류와 인간 관계를 웨어러블 센서로 측정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시스템이 될 수 있으나, 기업의 인사 구조 속에 숨겨진 불안을 조기 발견하거나 실질적 리더나 아이디어 창조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제공한다.
|
|
사내 각종 교류와 인간 관계를 정량화하는 웨어러블 We Spent Two Weeks Wearing Employee Trackers, Greg L...
|
|
야구 선수가 되어 홈런을 치는 가상현실 광고 360° Bryce Harper Virtual Reality Experience, Gatorade(201...
|
|
Sports-Specific Social Network 스포츠 팬을 스포츠 해설가로 만드는 소셜 네트워크 Fancred, Fancred(2015/09) 미국 보스턴의 스타트업, 팬...
|
|
Experience-focused Personal Mobility 스케이트 보드를 호버보드처럼 만드는 전기 모터 Hoverboard, Hoverboard Technologies(2015/09) 작은 전기 ...
|
|
사용자의 남은 수명을 알려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Qutibit, The Art of Saying Goodbye and Mount Pleas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