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자동화된 부엌을 위한 로봇 요리사


Robo-chef, Moley Robotics
영국 런던의 로봇 회사 모레이 로보틱스(moley.com)에서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 하노버 메세 2015(Hannover Messe)를 통해 요리를 대신 해주는 로봇, 로보-쉐프를 선보였다. 3D 카메라를 이용, 사람이 요리하는 동작을 캡처하여 로봇이 학습한다. 동작이 고스란히 로봇에게는 명령이 되어 요리하는 것이다. 정확히는 로봇이 아닌 사람의 손과 팔을 닮은 로봇 팔인데, 주방에 빌트 인되는 형태이다. 로보-쉐프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2011년도 BBC 마스터쉐프(Masterchef) 우승자인 팀 앤더슨(Tim Anderson)이다. 하노버 메세에서는 팀 앤더슨을 따라 로보-쉐프가 실제로 게살 크림스프를 25분 만에 만드는 모습을 시연했다. 팀 앤더슨을 따라 수프를 휘젓고 채소를 넣는 등 요리를 한다. 현재 프로토타입이며 개발을 거쳐 2년 후인 2017년에 판매될 예정이다.
• 로봇이기 때문에 동일한 질과 양을 만족하게 하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재료 손질, 요리, 뒷정리까지 기능적으로 확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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