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복합 쇼핑몰 개발사인 신세계프라퍼티(Shinsegae Property)가 전자상거래 우위의 쇼핑 환경에서 오프라인 쇼핑몰의 변신을 꾀하는 중이다. 인터넷 쇼핑몰이 생긴 이래로 쇼루밍(Showrooming)이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오프라인에서는 상품을 구경만 하고, 온라인에서 가격 비교한 후 산다는 말이다. 이후 주목받은 것은 체험형 쇼핑몰이었다.
https://www.shinsegaeproperty.com
1993년 11월 12일 이마트 창동점, 대형 할인점 https://emart.ssg.com
2009년 6월 30일 이마트 에브리데이 상도점, 기업형 슈퍼마켓 http://emarteveryday.co.kr
2010년 11월 26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구성점, 창고형 할인점 https://www.traders.co.kr
2016년 9월 9일 스타필드 하남 https://starfield.co.kr/hanam
2018년 8월 17일 이마트 에브리데이 삼성동점, 스마트 점포
https://www.shinsegaegroupnewsroom.com/emart-everyday-digital-innovation-future
2024년 8월 29일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 체류형 쇼핑몰 https://www.shinsegaegroupnewsroom.com/social-club-starfield-market-jukjeon
2025년 10월 28일 스타필드 애비뉴 그랑서울, 미식 복합공간 https://www.starfieldavenue.co.kr/granseoul
2025년 12월 5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지역 밀착형 쇼핑몰
https://m.starfieldvillage.co.kr/unjeong
https://www.shinsegaegroupnewsroom.com/starfield-village-paju-opening
일찌기 일본의 츠타야(蔦屋) 서점은 2011년 다이칸야마점을 시작으로 책 판매 외에도 생황양식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설계해 인기를 끌었는데, 그런 대형 서점조차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CD와 DVD 판매 및 대여 시장이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바뀌는 세월 동안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다가 2024년 4월 25일에 시부야점이 이른바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오시카츠(推し活)를 위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한국에서 홍대 인근과 용산 아이파크몰이 IP 팝업 쇼핑으로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끈 것과 비슷하다.
https://youtu.be/eHJvssin2Gs
코로나 대유행 기간 이후 온라인 쇼핑이 나이 든 세대까지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쇼핑 공간이 오래 머물며 체험하고 브랜드 힘을 키우는 장소가 된다. 상품 판매의 역할을 온라인이 분담하며, 상품 진열보다는 문화를 경험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소가 된다. 유명한 음식과 상품을 소개하는 팝업 쇼핑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협력사에는 오프라인 홍보 채널이 되어 임대료를 챙긴다. 이미 2021년 2월 26일에 개점한 더 현대 서울이 이러한 전략으로 큰 효과를 봤다.
https://thehyundaiseoul.ehyundai.com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시단트 카레가 지난 2월 8일, 실제로 존재하는 AI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