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밀레가 9월 2일, IFA 2026에서 '가사 노동의 끝이 보인다.(The end of housework is in sight)'라는 구호 아래 번거로운 결정을 내리는 수고를 덜어주는 가전제품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식기 세척기인 G8 다이아몬드는 이미지 처리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 모델인 오토비전(AutoVision)이 작동한다.
바로 내장 카메라로 내용물을 분석해 세척 과정에 활용한다. 예를 들어 냄비가 있으면 자동으로 세척 강도가 높아진다. 병의 내부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세척 주기를 최적화한다. 플라스틱 식기는 건조 과정을 조정한다. 따라서 매번 현재의 식기 양에 맞는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 그다음으로는 열풍 건조로 내부를 순환시켜 그릇을 말린다.
그리고 2018년부터 식기세척기용 자동 계량 시스템을 통해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양만큼 자동으로 세제를 투입한다. 앱과 연동하면 용량의 80% 이상 채워졌을 때만 작동하도록 설정하거나 22시 이전에는 작동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충분한 전력이 공급될 때만 작동을 시작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G8 Diamond, Miele
https://www.miele.ch/fr/m/miele-communique-de-presse-premiere-mondiale-du-g8-diamond-2913.htm
https://www.miele.de/en/m/miele-points-the-way-to-the-end-of-housework-at-ifa-2026-84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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