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PC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하는 소형 LCD 디스플레이






Manga Screen 2, Thing-printer(2017/07)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소형 PC는 다양한 프로그래밍과 이를 활용한 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간단한 테스트나 정보 확인을 위해 필요한 디스플레이의 부재는 큰 불편함 중 하나이다. 일반 PC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은 번거로울뿐더러 휴대, 보관 등의 편리하지 않다. 이에 3D 프린터와 관련 프로그램을 주로 다루는 제조사인 띵-프린터가 소형 PC와 함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형 디스플레이, 망가 스크린 2(kck.st/2u28OKz)를 선보였다. 입력과 출력을 지원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10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강화유리로 제작되었다. USB와 HDMI로 연결할 수 있으며 5.9인치와 4.9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된다. 화면 해상도는 5.9인치 형은 1,080p, 4.9인치형은 720p를 지원한다.
• 소형 PC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소형 디스플레이로써 간편한 사용성과 직관적인 정보 확인뿐 아니라 사용자는 오픈소스를 활용하거나 자신이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3D 프린터로 외관을 제작하거나, 기존의 제품과 결합하여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제조사는 홈 오토메이션으로 활용하거나 독립형으로 실행되는 스포티파이 플레이어,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디스펜서, 3D 프린터의 인터페이스 등으로 활용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곳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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