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차량에 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는 차량 내 서비스
Cargo, Cargo Systems(2017/07)
뉴욕의 스타트업인 카고(getcargo.today)는 우버(Uber)나 리브프(Lyft) 같은 공유 차량 이용 시, 승객이 차량 내에서 간식, 스마트폰 충전기, 의약품, 개인 위생 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차량 내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깔끔한 상자를 중앙 콘솔박스 위에 올려두면 승객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 이용하는 식이다. 승객은 상자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구비되지 않은 물품은 추가를 제안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이 웹앱에서 신용카드를 통해 구입하고, 운전자에게 텍스트 메세지로 전송되면 운전자가 차량이 정차했을 때, 승객에게 물건을 전달한다. 현재 카고는 미국 40개 주에서 수천명의 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우버 앱에 자체 내장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 공유 차량 내에서 승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주는 새로운 차량 내 서비스(in-car service)인 카고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편의가 제공되는것은 물론 운전자가 더 많은 수입과 더 높은 등급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보너스와 함께 제품이 팔릴때마다 부가 수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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