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Ambi Climate 2, Ambi Labs(2017/05)
자신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위해서 고려해야 할 것은 온도만이 아니다. 수많은 연구에서 열 쾌적성은 온도와 습도, 기후, 햇빛 등 6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이 쉽게 모니터링하기 어렵거나 기존의 에어컨과 리모컨이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다. 이에 홍콩 기반의 전자제품 제조사, 앰비 랩스가 집안 환경을 더욱 스마트하게 관리해주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 앰비 클라이미트 2(kck.st/2qbDki0)는 내장된 센서를 통해 온도, 습도, 기후, 햇빛 등의 환경 요인의 종합적인 인식이 가능하고, 이러한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의사결정이 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듬이 탑재된 제품이다. 집안의 환경을 모니터링해 분석하고, 최적화된 환경 구현을 위해 적외선으로 에어컨을 직접 제어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침대 근처에 앰비 클라이미트를 두고 잠을 자면 때때로 변화하는 환경 요인을 감지해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해준다. 외출 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탑재되어 최대 30%의 비용을 절감해주는 효과가 있다. 추후 FTTT 및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와 연결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 같은 온도라도 맑은 날이나 비 오는 날, 건조한 날, 습한 날 등의 다양한 요인에 따라 컨디션이 다르게 느껴진다. 또한, 고정된 온도를 유지하면 변화한 체온이나 체감 온도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지는 때도 있다. 엠비 클라이미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 요인을 수집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고, 갑작스레 변화한 환경요인을 감지해 스스로 에어컨을 제어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리모컨을 찾거나 스마트폰 앱을 켜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춰진 온도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느낌이나 직관이 아니라 센서로 수집된 정보에 따라 환경을 제어하므로 사용자가 더욱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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