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부착해 윙크로 촬영하는 카메라

Blincam, Wincam(2016/08)
일본에서 윙크로 촬영하는 스틱형 웨어러블 카메라가 크라우드펀딩(makuake.com/project/blincaminc)에 성공했다. 브린캠(blincam.co)은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서 의식적으로 강하게 한쪽 눈 혹은 두쪽 눈을 감는 행동을 인식해 사진을 촬영한다. 양손에 무언가가 들려 있거나 스마트폰 혹은 카메라가 가방에 있으면 원하는 순간에 바로 촬영할 수 없는데, 브린캠은 안경에 부착돼 있어 언제든지 사진을 촬영할 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앱으로 사진을 관리하고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무게가 25g밖에 되지 않으며, 4시간 동안 작용한다. 손떨림 방지 기능은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멈춰서서 촬영해야 한다. 정가는 19,800엔이며, 2017년 1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 사진 촬영이 일상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순간에 눈을 지긋이 감는 행위로 바로 욕구를 충족한다. 항상 촬영하고 싶기 때문에 자신의 눈높이로 원하는 순간에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는 상당히 편리하다. 몰래 카메라처럼 악용할 소지가 없지 않지만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보았을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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