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렌즈를 착용하고 제어하는 사물인터넷 홈
IoT x MR, Ian Sterling and Swaroop Pal(2016/07)
향후 미래의 집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로 가득 찬 스마트홈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이러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나 스마트홈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 것인가에 있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보여지고 있다. 미국의 인터랙션 디자이너, 이안 스털링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와루프 팔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해커톤(Microsoft Holo-hackathon)을 통해 홀로렌즈를 착용하고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어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착용했다는 전제하에 진행되는 동영상은 증강현실을 통해 시선과 제스처로 스마트홈을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안 스털링과 스와루프 팔은 시선과 제스처를 통해 3차원 공간 속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를테면, 팬이나 조명을 끄고 켜는 데 있어 시선으로 어떤 디바이스를 제어할 것인지 고정하고, 손동작을 통해 끄고 켠다는 명령을 내린다.
• 별도의 디바이스나 스크린을 조작하거나 음성 명령을 내리지 않고, 실제 현실에 덧씌워진 가상 그래픽을 이용해 시선과 몸짓으로 스마트홈을 제어한다. 즉, 사용자가 존재하는 3차원 공간 자체가 인터페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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