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이노룩스가 12월 7일, 인공기능 기술 기반으로 슈퍼마켓(훼미리마트)을 구축하는 해법(www.innolux.com/en/media_center/news_list/news.html?p=2026)을 내놓았다. 유통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마케팅을 최적화함으로써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매출을 20%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디스플레이를 만들던 기술력을 살려서 슈퍼마켓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크린을 개발한다.


AI-Powered Technology Supermarket, Innolux
• 워크 앤 체크 아웃 기능을 갖춘 스마트 쇼핑 카트
매장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하는 대신에 컴퓨터 비전 알고리듬이 작동하는 스캔 센서로 물품을 감지해서 비접촉식으로 결제하는 스마트 쇼핑 카트를 도입한다. 10.1인치 태블릿을 탑재해 셀프 체크아웃하므로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 양면으로 셀프 체크아웃하는 키오스크
편의점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쇼핑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만큼 32인치의 얇은 양면 백라이트 기술을 사용한 키오스크로 델리 코너를 홍보하고 결제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로써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 주류 판촉에 활용하는 투명 디스플레이
GIO와 협력해 휘어진 미니LED 투명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개발했다. 또한, 전문 소믈리에를 모방한 투명 주류 캐비닛은 생성형 인공지능 알고리듬과 오픈AI의 챗GTP를 결합해 주류를 더욱 효과적으로 광고한다. 카메라 음성 제어 시스템을 장착해 고객을 응대하고, 대화형 게임으로 시선을 끈다.
• 얼굴 인식 기능이 있는 곡선형 광고 스크린
가족 단위의 소규모 고객층을 겨냥해 육류와 해산물 코너에는 29.6인치 양면 커브드 미니 LED 광고 스크린을 배치한다. 초박형의 가변형 제품으로 사람을 관찰하고 얼굴을 인식해서 맞춤형 콘텐츠를 노출하며,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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