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 스트리밍 미디어인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드라마인 나르코스(Narcos)는 콜롬비아의 마약왕이라고 불리었던 파블로 에스코바르(Pablo Escobar)와 이를 뒤쫓는 마약 단속국의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범죄 드라마로, 시즌 1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드라마가 진행된다.
그래서 첫 시즌이 끝나고 난 후 나르코스 때문에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졌다는 의견들이 쇄도했다고 한다. 이에 넷플릭스는 지난 9월 2일, 나르코스 시즌 2를 공개한 데 이어 9월 5일에 언어 학습 앱인 바벨과 함께 나르코스 버전의 스페인어 수업(apps.babbel.com/en_GB/plata )을 선보였다.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실제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말한 대사를 읽고 들으며 스페인어를 학습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단, 마약 범죄를 다루는 이야기이므로 기존의 언어 학습 앱에서 볼 수 있는 문장과 다르게 욕설이나 비속어가 포함되는 등 내용이 독특하다. 그 때문에 빠르게 전 세계 미디어에서 보도됐으며, 할리우드 스타인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가 나르코스 버전의 스페인어 수업을 리트윗하기도 했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 넷플릭스에게는 인기 드라마 시리즈의 팬들의 요청을 수용하고, 드라마 종료 후에도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색다른 팬 마케팅을 제공하는 시도다. 드라마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존과 색다르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유지할 수 있는 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팬들은 드라마로 인해 촉발된 새로운 언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실제로 언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드라마를 새롭게 경험한다.
Speak Spanish Like El Patrón, Netflix and Babbel
|
|
전기 요금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까지 고려해 충전 계획을 설계하는 서비스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BMW가 11월 28일에 전기차의 충전을 위한 지능형 서비스인 BMW 디지털 충전 서비스(pr...
|
|
장소나 상황에 따라 오디오 콘텐츠를 레이어해주는 스마트 무선 이어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웨어러블 회사인 도플러 랩스는 2015년 6월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액티브 리스...
|
|
캐나다 토론토의 스타트업인 나노리프의 오로라 스마터 킷(nanoleaf.me/consumer-led-lighting/products/s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