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신선도를 집 안까지 옮겨오다
FreshConnect, Alessandro Finetto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피네토(Alessandro Finetto)는 가전 전문 업체 월풀(whirlpool.com)에 미래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관한 컨셉 디자인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디자이너는 식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와 이를 위한 냉장고 역할을 하는 선반을 선보였다. 또한 좀 더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도입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각 마켓의 신선한 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집으로 배송이 되고, 이를 배달자가 아파트 로비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사용자가 집에 들어가면서 가지고 가는 방식이다. 아파트 로비의 선반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탑재한 선반으로, 특수 포장된 프레시 봉투에 담겨 식품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시도는 식 재료와 같은 음식의 신선도를 마켓에서 뿐만아니라 집에서까지 유지하려는 확장성을 나타내며,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 편리한 주문을 하면서도 신선한 음식을 접하려는 라이프 스타일의 고급화를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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