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매트리스 제조사인 뷰티레스트(beautyrest.ca/?lang=EN)가 SXSW(South by Southwest) 2018에서 독일 출생의 영국 작곡가인막스 리히터(Max Richter)의 북미 데뷔 공연에 매트리스를 협찬했다. 2015년 발표한 작품인 슬립은 8시간에 달하는 곡을 연주한 콘서트장에는 좌석 대신에 매트리스를 설치했다. 관객들은 긴 공연 시간 동안 누워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면 된다.
부드럽고 황홀한 선율이 특징인 슬립은 시끄럽고 열광적인 현대 사회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자장가이다. 많은 사람이 수면을 세상과 단절된 채 몸의 스위치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오해하지만, 몸을 회복하고 정비한다는 의미에서 수면도 하나의 활동으로 바라본다.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매트리스 기술 보유업체가 음악 애호가들에게 최적의 수면 경험을 선사한다.

Beautyrest Presents: Max Richter's SLEEP, Beautyrest & Max 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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