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디자인 스튜디오인 A+A 쿠렌(aplusacooren.com)은 프랑스 장인인 데이비드 드 구르퀴프(fonderiefusions.com)와 협업해 특수한 알루미늄 공정으로 데님 소재를 재현한 의자(aplusacooren.com/works/#/tisstiss-the-liliane-bettencourt-prize)를 제작했다. 세련된 인디고 색상으로 염색한 알루미늄 플레이드 6장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튼튼하다. 또한, 표면 뿐만 아니라 이음새나 솔기 부분에는 마치 박음질된 것과 같은 질감으로 더욱 실감 나는 데님의 모습을 연출했다. 제조 분야의 신기술이 새로운 미적 비전을 제시해 금속의 강성과 패브릭의 감성이 조합된 디자인 사례로 볼 수 있다.


Tiss-tiss, David de Gourcuff & A+A Cooren Design Studio(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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