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디자인 에이전시인 라피즈(lapizusa.com)는 멕시코 관광청과 협업하여 실제 테킬라 비를 내리는 인공 구름을 만들었다. 독일인들의 멕시코 방문을 장려하고자 제작된 이 이벤트(urbanspree.com/event/tequila-cloud)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술잔에 빗방울을 받아 테킬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테킬라 수출 시장인 독일은 멕시코와는 달리 비가 많이 오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흐린 날이 잦다. 이와 달리 햇빛이 쨍쨍한 멕시코 날씨를 강조하기 위해 베를린의 현지 날씨에 따라 베를린에 비가 오면 테킬라 구름에서 비가 내리게 했다.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해 테킬라를 일정하게 진동시켜 미스트로 만들어 구름과 같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다. 이 테킬라 미스트가 응축되면 마치 빗물처럼 잔으로 떨어지게 된다. 물론 베를린에 비가 오지 않아 테킬라 빗방울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름 아래 설치된 탭에서 테킬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베를린의 아트갤러리인 어반 스프리(Urban Spree)에서 진행되었던 이 이벤트에서는 비가 오는 베를린 날씨를 싫어하던 독일인들도 이날만큼은 흥미로운 경험을 위해 베를린에 비가 오길 바라기도 했다고 한다.

Tequila Cloud, Lapiz
미국의 건축 디자이너인 마이클 얀첸이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융합한 복합...
인공지능과 함께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에서부터 아예 AI 에이전트로 ...
한국에서는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할매니얼(할...
일본의 전직 일러스트레이터인 샤프가 10월 5일부터 인공지능으로 만화 제작...
2007년부터 한국에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해 온 트렌드버드는 외국 자료를 정...
싱가포르의 신생 기업이 개발한 그리네어리는 자연의 생물학적인 여과 원리...
이집트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흐메드 라우프는 수차례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퀴글리(Quiggly)로 불리는 장난감 디자이너인 하워드 창이 미국 뉴욕 코믹콘...
미국의 그래픽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어도비(Adobe)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