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의 부사장, 레이첼 웨이스(Rachel Weiss)가 11월 1일 패스트 컴퍼니 이노베이션 페스티벌(Fast Company Innovation Festival)에서 2017년부터 가상현실로 최신 미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레알의 자회사인 헤어 전문 브랜드, 매트릭스의 교육 프로그램인 매트릭스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콘텐츠는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 회사인 에잇아이와 제휴해 제작한다. 위치 트랙킹이 가능한 가상현실 헤드셋만 있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신 미용 기술을 배우기 위해 비싼 돈을 내고 코스를 수료하러 떠나거나 2차원 유튜브 비디오를 볼 필요가 없어진다. 미용사와 모델이 있는 가상현실 살롱에 입장해 보고 싶은 시점을 자유자재로 변경하며 마치 그 방 안에 있는 사람처럼 느끼고 배운다. 가상현실의 타깃이 단순히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B2B 교육 시장으로 확대된다.
Matrix Academy, L'Oréal and 8i(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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