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07일 트렌드디비
MIT 미디어 랩Media Lab의 쉐잉 파오는 201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인터렉티브 설치 작품인
라이트바이트(augmentingnature.com)를 선보였다. 햇빛과 컨트롤 셔터를 활용하고, 픽셀처럼 생긴 나무 보드가 장치를 구성한다. 컴퓨팅 알고리즘과 키넥트 메카니즘을 보드 뒤에 설치하고, 나무 픽셀이 열리고 닫히면서 투과되는 빛과 그림자로 벽면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메시지는 각기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에서 보내진 것과 설치 작품 앞에서 친숙한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스케치한 것들이다. 키넥트가 손동작 제스처를 인식하고 화면이 바뀌어 다른 메시지를 보여준다. 현대 기기를 활용하여 디지털과 자연적인 요소(빛과 그림자)의 결합을 유도하여, 직관적이고 인터렉티브한 새로운 대화형 통신 채널을 생성하는 작품이다.
MIT Media Lab, Light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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