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04일 트렌드디비
페레스(indiegogo.com/projects/peres)는 휴대용 전자 코로써, 사용자들이 식재료의 품질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7천 6백만 건의 음식 관련 질병 케이스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32만명의 사람들이 병원을 찾고, 5천명 가량이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페레스는 식재료 점검을 통해 음식을 통한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고자 한다. 주 음식 재료인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의 상태와 신선도를 알 수 있다.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기 안의 온도, 습도, 암모니아,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음식 재료에 기기를 가져다대고 버튼을 누르면 코가 냄새를 맡듯 상태가 체크되어 바로 앱으로 연동된다. 앱에서는 연동된 정보를 통해 음식물의 상태와 질에 대한 정보를 신선한가, 건강에 위험한가, 식중독의 위험성이 있는가, 냉동된 적이 있는가의 네 가지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음식을 먹고자 하는 가족과 개인들뿐 아니라, 식당을 운영하거나, 식품 관련 공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PERES, Augustas Alesiunas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