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 저널(architectsjournal.co.uk)과 터키쉬 세라믹(turkishceramics.com)은 키오스크 디자인 챌린지를 열고, 세계 유명 건축 스튜디오들에게 세라믹을 활용해 런던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분수 키오스크 디자인을 요청했다. 이에 자하 하디드 아키텍처(zaha-hadid.com), 스튜디오 위브(studioweave.com), 홉킨스 아키텍처(hopkins.co.uk) 등이 참여해 런던 거리의 분수 디자인을 선보였다. 분수는 17세기 술탄이 시민들에게 무료 식수를 제공하기위해 세워진 것으로, 이번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분수의 본래 의미를 재정의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공 시설물과 공공장소 활용 방법을 모색한다. 스튜디오 위브가 선보인 컬러풀한 워터링 폴을 엮은 거대한 식물 모양의 분수는,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을 넘어 새로운 장소를 찾기 위한 상징물이 된다. 에릭 페리 아키텍처가 선보인 디자인은, 신문과 음료를 파는 쉼터로 그리고 지역 행사를 축하하기위한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분수는 총 3곳, 런던 거리와 소호(Soho), 사우스 은행(South Bank) 앞에 있는 분수 디자인으로, 빌딩 센터(buildingcentre.co.uk)에서 전시중이다.
ADAM Architecture's Kiosk design
Eric Parry Architects' Kiosk design
Hopkins Architects' Kiosk design
Studio Weave's Kiosk design
Zaha Hadid Architects' Kiosk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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