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31일 트렌드디비
텔아바브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안드레이앤샤이(andreyandshay.com)는 레진에 담근 실로 감아서 만든 가구 워븐(Woven)과 워븐을 만드는 기계를 선보였다. 워븐을 만드는 방식은 먼저, 유리 섬유로 된 실을 기계에 설치하고 안료를 섞은 레진에 실이 연결된 도르레를 담근다. 그 다음에 가구의 모양이 될 틀을 기계에 놓고 실행시키면 컴퓨터로 콘트롤 되는 로봇팔이 틀을 인식해서 실을 한줄 한줄 팽팽하게 당겨 감는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한다. 이처럼 워븐을 만드는 기계는 마치 3D 프린팅이 한층 한층 레이어를 쌓아서 찍어내는 것처럼 실을 감아서 워븐을 찍어낸다. 워븐은 3D 프린팅의 아이디어가 다른 제작 방식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워븐은 로봇팔이 있는 기계가 실을 한줄 씩 감는 방식으로 제작한 것으로써, 3D 프린팅처럼 3차원의 제품을 간단하게 찍어낼 수 있다.
Woven, AndreyAndS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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