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6일 트렌드디비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의 재료과학 및 공학 연구팀(NU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eng.nus.edu.sg/mse)이 1월 5일, 인간이 흘리는 땀을 웨어러블 기기의 동력으로 사용하는 필름(news.nus.edu.sg/novel-film-that-keeps-us-dry-and-cool)을 개발했다. 인간은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주로 물로 이루어진 땀을 배출해 땀이 증발시키면서 피부 온도를 낮춘다. 염화코발트(Cobalt Chloride)와 에타놀아민(Ethanolamine)이라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필름은 수분을 흡수하며, 햇빛에 노출되면 빠르게 물을 내보낸다.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지만,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숙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신체에서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땀을 이용해 해결한다. 프로토타입으로 만든 신발 깔창은 땀을 흡수하면 파란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화하며, 100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다.
Novel Film That Keeps Us Dry And Cool, Tan Swee Ching & Ding Ju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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