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트렌드디비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인 로레알(L'Oréal)의 브랜드인 시드 피토뉴트리언트는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디자인하는 에콜로직(ecologicbrands.com)과 협업해 종이로 만든 패키지(seedphytonutrients.com/blog#/the-story-behind-the-beauty-industrys-most-eco-friendly-packaging)를 디자인했다. 패키지에는 연동식 마감 장치가 있어 접착제가 필요 없고, 내부에는 액체를 담는 매우 얇은 식품 등급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파우치가 있다. 그리고 패키지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허드슨 밸리 씨드 컴퍼니(Heedson Valley Seed Company)의 유기농 씨를 병 안에 넣었다. 병을 사용한 후에는 흙에 심어서 씨앗을 키울 수 있고, 종이로 만들어진 병은 섬유 형태로 되돌아간다. 과도한 상업화 등으로 인해 지금까지 종자 품종의 94%가 손실되었다. 종자의 저장은 해충과 질병, 기후 변화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고 식물 종의 다양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한편, 농민들이 공급하는 천연 식물은 제품의 핵심이기 때문에 씨앗으로 농민을 지원한다. 패키지를 사용하고 재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Seed Phytonutrient Packaging, Seed Phytonutrient & Ecologic(20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