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4월 01일 트렌드디비
조영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교수 연구팀은 촉각 입력장치와 출력장치가 결합된 입출력패드를 만들었다. 양방향 교감을 위해서는 인지감응기술이 필수이나 이 경우 부피가 커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조 교수 팀은 우표(28mm x 35mm)만한 크기의 패드로 손끝의 압력, 속도, 방향등 미세한 변화를 인지해 사람이 사용의도를 파악하고 감촉을 전달하는 패드를 개발했다. 사람은 물체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인력과 진동에서 촉감을 느낀다. 이에 패드 표면에 전기신호로 진동을 주고 정전기적인 인력을 만들어 사람이 질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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