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재료
2017년 12월 07일 트렌드디비
네덜란드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Design Academy Eindhoven) 즐업생인 바스 스팅겐은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에서 동물의 피를 소재로 한 제품, 블러드 리레이티드(bassestittgen.com/blood-objects.html)를 공개했다. 도살장이 매년 수십억 리터의 동물 피를 버리는 것을 발견한 후, 버려지는 동물의 피가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물질을 제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육류 산업에서 채취한 혈액을 말려서 가루를 만들었다. 만들어진 가루는 가열하고 가압해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동물의 피를 새로운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이 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을 의미할 수도 있고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는 피를 이용해 삶과 죽음을 함께 표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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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Related, Basse Stittgen(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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