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5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자동차 회사, BMW의 자동차 브랜드인 미니는 2017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에서 자원을 고려한 공유 도시의 소형 주거 공간, 브리드(mini.com.au/mini-news/mini-living-breathe)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미니 리빙은(MINI LIVING)은 미래의 도시 생활 공간을 위한 건축 솔루션을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올해는 미국 뉴욕 기반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인 소-일(so-il.org/archive/breathe)과 협업했다. 모듈식 금속 프레임에 유연하고 빛을 투과할 수 있는 직물이 덮인 형태로, 공간은 크게 총 6개의 객실과 옥상 정원으로 나뉘며 최대 3인 가족을 수용하기에 적합하다. 1층의 주방 공간은 건물이 설치된 주변 지역과의 사회적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도록 장려한다. 반투명한 외피는 자연광으로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 외부 공기를 걸러 내고 중화시킨다. 옥상 정원의 식물과 산소 생산 설비를 사용해 공기의 질과 도시의 미기후(Microclimate)를 더욱 향상시키고, 지붕 위에 지능형 건설공정(Intelligent Construction)을 설치하면 빗물을 모아 재사용할 수 있다. 설치되는 장소의 기후와 환경에 따라 외부 소재를 변경할 수 있고 분해해 재사용, 재활용할 수 있다.
Breathe, Mini(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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