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09일 트렌드디비
하겐다즈 콘체르토 타이머(apple.com/haagen-dazs-concerto-timer)는 아이스크림의 맛을 최고로 느낄수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앱이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냉동실에서 꺼낸 후 바로 먹는 것 보다, 어느정도 녹았을 때 먹어야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이 녹기까지 기다리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언제 먹어야 하는지도 가늠하기 어렵다. 이에 하겐다즈는 잼3(blog.jam3.ca)과 굿바이 실버스테인 앤 파트너(facebook.com/Goodby-Silverstein-Partners)와 함께 하겐다즈 콘체르토 타이머 앱을 선보였다. 먼저 앱을 실행한 후 휴대폰 카메라를 아이스크림 뚜껑을 향해 비추면, 바이올리니스트와 첼리스트가 증강현실로 나타난다. 이들은 약 2분간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데, 협주가 끝난 후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하겐다즈 콘체르토 타이머는 증강현실에 기능적 요소를 추가한 사례로, 클래식 연주를 통해 아이스크림을 먹는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Häagen-Dazs Concerto Timer, Häagen-Dazs,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 Ja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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