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보다 면적은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인도는 실업난과 빈부격차로 인해 치열한 입시 경쟁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부정 행위가 종종 문제가 돼왔는데, 지난 5월 3일에는 전국 의대 입학 시험 문제가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인도 나렌드라 모디(नरेन्द्र मोदी) 총리가 3연임을 하며, 2014년부터 집권해온 인도 인민당(BJP, Bharatiya Janata Party)을 풍자한 바퀴벌레 국민당(CJP)이 시험 감독 책임을 묻는 Z세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수리아칸트 대법원장이 재판 중에 실업 상태의 인도 청년을 바퀴벌레에 비유한 것에 반발해 5월 16일에 만든 가상 정당으로, 슬로건은 게으른 자와 실업자의 목소리(Voice of the Lazy & Unemployed)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75535
2025년에는 네팔 소요 사태 중에 커뮤니티를 통해 차기 임시 총리를 선출하는 일이 있었는데,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젊은 세대가 인터넷 기반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하며, 정치 활동에 참여한다. 7월 20일에는 대규모 의회 행진을 벌였고, 급기야 7월 25일, 다르멘드라 프라단 교육장관이 사임했다.
https://trenddb.com/case/1683114
Cockroach Janta Party, Abhijeet Dipke
https://www.cockroachjantaparty.com
https://www.thecockroachjantaparty.org.in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kg38vxnk6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