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03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기아자동차는 2021년 1월 15일, 사명을 기아로 바꾸면서 새로운 표어(Movement that inspires)를 발표했다. 이에 맞춰 2월 23일에는 다하우스 오디오(DaHouse Audio)와 신시사이저 전문가인 아서 졸리(Arthur Joly)와 협력해 무료로 가상 악기(worldwide.kia.com/int/sounds-in-nature)를 배포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청계천의 물소리, 사하라 사막의 바람 소리, 스코틀랜드 해변의 파도 소리, 아마존 우림의 새 소리 등 8가지 자연의 소리를 녹음했다. 자연에 가득 차 있는 분홍색 소음(Pink Noise)은 뇌의 알파파를 자극해 창의적인 상태로 만들어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은 뒤 믹서와 필터를 활용한 효과를 주고, 각 음의 구성 요소를 조절하는 ADSR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이렇게 완성한 소리를 이용해 곡을 연주한다. 기아는 작년부터 전기차 EV6의 웰컴 사운드 등 차내 음향을 무브.먼트로 작업해왔다.

move.ment , Kia(2022/02)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