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06일 트렌드디비
러시아는 일찍이 우주 탐험을 시작했던 나라인데, 미국의 달 착륙 이후로 우주 경쟁에서 다소 뒤처진 감이 있다. 그런데 우주에서 영화를 찍는 작업은 먼저 이루어질 것 같다. 리아노보스티통신(ria.ru/20211005/vyzov-1753038863.html)에 따르면, 10월 5일에 발사된 소유즈 MS-19 우주선에 전문 우주비행사와 함께 영화감독인 클림 시펜코와 배우인 율리야 페레실드(Yulia Peresild)가 함께 탑승했다. 우주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우주정거장으로 간 의사의 이야기로, 35~40분 분량을 우주에서 직접 촬영할 계획이다. 민간 우주여행의 시작과 함께 우주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주에서 촬영한 영화의 홍보 효과는 충분해 보인다.

Challenge, Klim Shipenko(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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