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31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종합가전 제조사인 LG전자가 IFA 2020에서 마스크처럼 착용하는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lgnewsroom.com/2020/08/lg-revolutionizes-personal-clean-air-with-puricare-wearable-air-purifier)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스크가 필수용품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공기청정기 개발로 획득한 기술을 마스크에 적용한 것이다.
두 개의 H13 헤파필터는 교체 가능하며 호흡 센서를 내장해 여과된 공기를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돕는다. 얼굴에 꼭 맞는 디자인으로 코와 턱 주변을 완전히 밀착시켜주며 820mAh 배터리는 로우 모드에서 최대 8시간, 하이 모드에서는 2시간 작동한다. 이와 함께 UV-LED 빛을 내는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호흡기 주변의 공기를 정화해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서비스한다.
최근 개인의 신체에 직접 영향을 주는 가장 가까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것은 웨어러블 공기청정기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에 얼굴에 쓰기에는 다소 둔탁하고 오래 착용하면 무게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우려가 있지만 마스크보다 뚜렷하게 효과적이라면 시도해볼 수 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위기 의식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PuriCare Wearable Air Purifier, LG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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