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7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편의점 브랜드인 로손(lawson.co.jp)은 7월 1일, 비닐봉투 유료화를 앞두고 메르카리와 함께 6월 24일부터 3일간 비닐봉투에 이야기를 인쇄해 부가가치를 높인 비닐봉투(about.mercari.com/press/news/articles/20200622_monogatari)를 무료로 배포했다. 메르카리는 누군가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모든 물건에는 이야기가 있다는 신념 아래 올해 4월 28일부터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물건의 가치를 전하는 프로젝트(magazine.mercari.com/monogatari)를 진행해왔다. 유명 작가가 기고한 물건에 관한 소설을 비닐봉투에 인쇄했다. 하찮게 버리는 비닐봉투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의미로, 물건을 대하는 방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비닐봉투는 재생 가능한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만들었다.
Reading Plastic Bag, Mercari & Lawson(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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