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2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드럭스토어 체인인 부츠가 5월 1일부터 매장 내 상담실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강제 격리 기간 동안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를 위한 공간(boots-uk.com/our-stories/boots-pharmacy-consultation-rooms-become-safe-spaces-for-victims-of-domestic-abuse)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경찰에 의하면, 도시가 폐쇄된 3월 23일 이후 가정 폭력이 50% 증가했다고 한다. 자선 단체인 헤스티아(Hestia)의 UK 세즈 노 모어(UK Says No Mo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플 때 찾는 약국의 성격에 맞게 약국 내에 피해 대책을 상담받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피해자를 돕는다. 약을 판매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가정 폭력이 많아진 사회 문제에 공감하며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Safe Space, Boots(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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