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5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자동차 관련 기술 회사인 IAV(iav.com/en/news/innovation-in-vehicle-electronics)는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자전거에 적용했다. 세 바퀴의 전기 자전거에 커다란 화물칸을 더한 카고 바이크를 도심의 단거리 물류 시스템으로 사용한 것이다. 우편물이나 소포를 개인에게 직접 배달하는 최종 단계에서 직원이 트럭 대신 카고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 이것은 모터로 구동되어 쉽게 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센서와 카메라를 지녀서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또한, 중앙의 운영 센터에서 원격으로 관리하며 이동 경로를 지정해주면 혼자 이동할 수도 있다. 집배원이 내려서 개인별 배달을 시작하면 카고 바이크가 스스로 뒤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흥미롭다.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과 네트워크 연동은 다른 종류의 탈 것에도 적용할 수 있다. IAV 스마트 카고 바이크는 세 개의 바퀴와 화물칸을 지닌 전기 자전거에 자율 주행과 원격 관리의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물류 시스템의 효율을 높인다.
Smart Cargobike, IAV(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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