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5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6월 27일, 자사의 인공지능인 빅스비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빅스비 마켓플레이스(news.samsung.com/global/the-bixby-marketplace-is-now-officially-open-in-the-us-and-korea)를 한국과 미국에서 론칭했다. 마켓플레이스 내부에는 빅스비 캡슐(Bixby Capsule)들이 있는데, 이는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가 통합된 가상의 앱이다.
별도의 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음성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아마존(Amazon)의 인공지능 앱인 아마존 스킬(Amazon Skills)과 유사하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관적이고 더욱 개인화하여 이용한다. 즉,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와 있는 캡슐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추가해두고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행을 좋아한다면,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주 이용하는 여행사의 캡슐을 미리 추가해둔다. 그러면,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항공권, 호텔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도 캡슐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별도의 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이나 공연시간, 주변의 음식점 등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Bixby Marketplace, Samsung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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