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2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신생기업인 바크(eye.vaak.co)가 2018년 9월 17일,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범죄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가게에 들어선 고객 중 잠재적인 도둑을 미리 탐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상점 내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안절부절못하는 등의 신체 언어로 드러나는 물건을 훔치기 전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담당자나 직원들에게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려준다. 이때, 직원은 경찰에 신고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가 말을 걸고 안내하는 방식으로 도난 사고를 예방한다. 인공지능의 예측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분쟁을 피한다.

Vaakeye, V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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