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4월 12일 트렌드디비
하이네켄(heinekenignite.tumblr.com)이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라운지 오브 퓨쳐(Lounge of Future)라는 컨셉의 파티에서 하이네켄 이그나이트라는 인터랙션 맥주병을 선보였다. 무선 모듈과 LED 램프, 배터리가 내장된 장치를 3D 프린팅한 케이스에 넣어 맥주병 하단에 붙여 만들어진 제품은 소비자가 '건배'라고 말 하거나 술을 마실 때 빛을 낸다. 또한 DJ가 모든 병을 제어할 수 있어 음악과 빛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으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빛을 내기 때문에 분위기를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깜깜한 클럽에서 빛을 발하는 맥주병은 시원한 느낌을 들게 하고 음악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연출하면서 공간 분위기를 보다 활기차게 만든다. 하이네켄 이그나이트는 3D프린팅과 LED, 인터랙티브 기술을 브랜딩과 사용자 경험에 활용한 사례로, 하이네켄이 갖는 혁신적 이미지와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극대할 뿐만 아니라 같은 공간 속에 있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연결해주는 효과도 가진다.

Heineken Ignite, Hd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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